두둥...!
지난 번에 한꺼번에 올리려고 했으나
사진이 너무 많아서 하루씩 끊어서 올리는 중
호텔 안에서 찍은 전경
나름 앞 시야가 트여있어서 좋았다
내 칭구 두팔이랑 외출 전에 한 컷ㅋㄷ
이날은 날씨가 화창했다능🌞!!!
길 가다가 유명한 함바그집 지나갔는데
줄이... 정말 길었다
체감상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할 것 같아보였다.
우린 대강 찾아본 라멘집으로 가서 점심을 해결!
애기 군만두 4피쓰와 라멘을 주문!
일본에서 먹어서 그런가? 더 맛있는 느낌!!!!
국물도 짜지 않고 간도 딱 맞고 괜찮았다.
보통 일본 라멘은 짠맛이 강한데 말이지!
저 모자 괜찮아보이는데?.. 하고
써봤다가 고민고민 하다가 겟또🙊
볼캡 쉐입이 내스탈이야😎
좀 돌아다니다가
괜찮은 카페 발견하구 그 앞에서
두팔이랑 서로 열심히 사진 찍어주다가
두 세팀 줄 뒤로 밀려남😂😂😂
🥲
여기가 모라구 이 땡볕에 웨이팅을 ...🥲
하면서 계속 기다림
ㅋㅋㅋㅋㅋㅋㅋㅋㅋ
투샷이 없어서 두팔이 똑 떼와서
사진에 갖다 붙임
아이스 아메리카노, 아이스 카페라떼,
시그니처인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푸딩까지
이집 타코야끼 진짜 맛있었다...
요리왕 커비랑 사진두 찍구〰️
무료로 하는 서커스도 볼 수 있었다.
마지막 사진은 정말 아찔한 광경이었다...
대단하신 분😨👏🏻
여기는 포차거리? 였나?..
긴 줄로 포장마차가 줄줄이 있었고
우리는 사람 없는 포차를 찾아다니다가
결국 포기....
결국 들어온 곳은?
장어덮밥집 ><
정말 맛있었다...
구글맵에서도 별이 상당히 많았던!
👏🏻👏🏻👏🏻👏🏻👏🏻👏🏻
하이볼과 가라아게로 마무리🍋
후쿠오카여행 2일차 기록 끝!
3일차는 <이토시마> 여행후기를 올릴 계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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